"어라? 내가 대학생 때 만들었던 통장에 3만 원이 남아있었네?" 얼마 전, 지인이 점심값을 계산하며 신나서 한 말입니다.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'휴면 계좌'를 정리해서 공돈이 생겼다는 것이죠. 여러분은 본인이 개설한 통장이 몇 개인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? 금융결제원 조사에 따르면, 대한민국 성인 1인당 평균 5~6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.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건 2~3개뿐이죠. 나머지는 '잠자는 계좌(휴면 계좌)'가 되어 은행 금고 속에서 잠들고 있습니다.이 돈을 찾지 않으면 은행의 수익으로 잡히거나, 최악의 경우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통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. 오늘은 클릭 한 번으로 내 명의의 모든 은행/제2금융권 계좌를 조회하고, 숨은 잔액을 내 주거래 통장으로 즉시 이체하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