💡 김부장의 실전 요약: 16년 넘게 제 이름 앞에는 항상 '부장'이라는 직함이 붙어 있었습니다. 하지만 퇴직 후 그 타이틀이 떨어져 나가자,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갈 곳이 없다는 지독한 '상실감'과 '무기력증'이 밀려왔습니다. 소파에 누워 천장만 보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병원의 우울증 약이 아니라, 다이소에서 산 1,000원짜리 노트에 매일 아침 적어 내려간 '세 줄의 감사 일기'였습니다. 돈 한 푼 들지 않지만, 은퇴자의 남은 인생 30년을 완벽하게 바꿔줄 '감사 일기 100일의 기적과 작성 노하우'를 고백합니다.1. 갈 곳 없는 아침 7시, '은퇴 우울증'이 찾아오다퇴사 후 첫 한 달은 꿀맛 같았습니다. 알람을 맞추지 않고 늦잠을 자고, 평일에 아내와 드라이브를 가는 일상이 마냥 행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