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차를 계약하고 출고를 기다리는 분들, 혹은 이미 타고 계신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? 주행거리? 디자인? 아닙니다. 바로 '집밥(거주지 충전)' 문제입니다. "퇴근하고 왔는데 충전 자리가 없으면 어떡하지?", "급속 충전비가 너무 올랐는데 집에서 싸게 충전할 수 없을까?"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사는 곳에 충전기를 설치하는 것입니다. 하지만 수백만 원에 달하는 기기값과 공사비를 개인이 부담하기란 쉽지 않죠. 그래서 많은 분이 '무상 설치'를 알아봅니다.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조건만 맞으면 내 돈 0원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.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듯, 사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조건과 절차가 있습니다. 오늘은 환경부 보조금과 민간 사업자 투자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기 무상설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