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되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'민방위 교육 소집 통지서' 알림이 오기 시작합니다. 예비군 훈련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분들은 "또 훈련인가?" 하며 당황하시기도 하고, 직장인 분들은 "연차를 써야 하나?" 고민하시기도 합니다.민방위는 예비군과는 성격이 다릅니다. 군사 작전 지원보다는 '재난 대비 및 인명 구조'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.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"내가 지금 몇 년 차인지, 그래서 도대체 몇 시간을 받아야 하는지"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. 이를 확인하지 않고 무단 불참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오늘은 헷갈리는 민방위 훈련 조회부터 연차 계산, 그리고 집에서 편하게 받는 사이버 교육 팁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. 1. 민방위 대상 및 편성 나이 (언제까..